[후회하지 않아 O.S.T 中 Savage-1]
K모님께서 보내주신 [후회하지 않아] 사운드 트랙...
음악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쓸쓸하고 아름답던지...
저번 마감부터 끊임없이 듣고 있습니다만
왠지 착 가라앉은 기분이 되어 눈을 뜬 오늘.
평화롭고 우울한 정적속에 흐르는 음악은 그야말로 최고죠.
잡설이지만 올해는 왠지 저도 후회가 없어요.
잘한 것도 별로 없고 컨디션도 들쭉날쭉이었는데.
뭔가 기반을 닦고 있었다는 느낌.
내년엔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
참,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 하나.
[지수와 준영] 이야기가 (아마도 대원에서) 한 권으로 따로 묶여 나올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나뉘어지는 것이 좀 아쉬웠는데 너무 잘 됬어요.
나머지 두어개 에피소드를 그리는 것이 관건.
내년안으로는 한 권을 만들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