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니 역시 깜깜한 밤.
부시시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잠들기전에 바라보던 광경을 떠올려 본다...
눈이 아플정도로 창으로 부서져 들어오던 햇살.
오늘은 대낮까지 깨어있었다...
요 얼마간 꽃샘추위로 쌀쌀했다지만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더할나위 없는,
믿을수 없을만큼 평화롭고....나른한...봄날 오후였다...
어떤날은 죽을만큼 우울하고...
어떤날은 펑펑 울어버리도록 슬프고...
어떤날은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싶을만큼 평화로와서 한숨을 돌리기도 한다
어렸을적엔 이러한 감정의 굴곡이 주는 혼란이 버거워서
단지 평정심과 초연을 바라기도 했었다.
하지만...지금은 그럴수도 없는 내자신과....
또한 그런 굴곡들이 주는 감각으로
살아있다는걸 느끼는 내자신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싶다...
다시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또 계속되는 약속들로,
얼마간 운동을 통 하지않았다...
아는 선배언니가 만화를 그리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기타 사회생활들의 병행이 꽤 힘들다고 했다.
어느정도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아도 산만한 성격인데다가
운동을 하고 들어오거나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들어오면
그 노곤함으로 집중해서 무언가를 할수가 없었으니까.
기껏해야 누워서 딩굴거리며 책이나 좀 뒤적일수 있을까.
그래서 이제부터는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잠들기전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 나갈 약속이야 어짜피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아 커피를 다 마셨군~
이제 하루를 보람차게 시작해볼까....
부시시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잠들기전에 바라보던 광경을 떠올려 본다...
눈이 아플정도로 창으로 부서져 들어오던 햇살.
오늘은 대낮까지 깨어있었다...
요 얼마간 꽃샘추위로 쌀쌀했다지만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더할나위 없는,
믿을수 없을만큼 평화롭고....나른한...봄날 오후였다...
어떤날은 죽을만큼 우울하고...
어떤날은 펑펑 울어버리도록 슬프고...
어떤날은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싶을만큼 평화로와서 한숨을 돌리기도 한다
어렸을적엔 이러한 감정의 굴곡이 주는 혼란이 버거워서
단지 평정심과 초연을 바라기도 했었다.
하지만...지금은 그럴수도 없는 내자신과....
또한 그런 굴곡들이 주는 감각으로
살아있다는걸 느끼는 내자신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싶다...
다시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또 계속되는 약속들로,
얼마간 운동을 통 하지않았다...
아는 선배언니가 만화를 그리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기타 사회생활들의 병행이 꽤 힘들다고 했다.
어느정도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아도 산만한 성격인데다가
운동을 하고 들어오거나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들어오면
그 노곤함으로 집중해서 무언가를 할수가 없었으니까.
기껏해야 누워서 딩굴거리며 책이나 좀 뒤적일수 있을까.
그래서 이제부터는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잠들기전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 나갈 약속이야 어짜피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아 커피를 다 마셨군~
이제 하루를 보람차게 시작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