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입니다.

from 일상 2007/01/02 00:32
새로운 일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6 년의 마지막 날은 친구들과 북한산을 올랐어요.
힘들었지만 이번엔 끝까지 올라가서,
예전에 함께 산엘 갔다가 저 때문에 중도에 포기했던  친구들에게
부끄러운 칭찬;을 받았지요.
덕분에 2007 년을 근육통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기분은 좋아요.
모두들 2007 년을 건강하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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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un 2007/01/02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등산, 오를 땐 힘들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이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앞으로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물론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집으로 오는 순간 근육통과 함께 다 사라졌지만..ㅠㅠ;;)
    ㅎㅎ 올해 안에 지리산 등반도 성공하시길 빌어욧.^^(곰을 만났을 때 요령이라^^;;)

  2. 찬희 2007/01/02 0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사진 넘 멋져요..북한산을 사진으로 첨 봅니다...
    굉장히 경사져 보이기도 하네요.무려 5시간 왕복..ㅠㅠ
    저한텐 있을수 없는일...ㅠㅠ
    2007년도 건강하게 해피한 일만 있길 바래요.
    사장님도 eun님도 홈식구모두~~~

  3. kal 2007/01/02 16: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진을 보고 있으니 산의 시린 공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전 워낙에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_=;; 등산은 꿈도 못 꾸는데, 사장님 대단하세용!!*_* 게다가 정산까지 오르시다니.. 오오오!
    사장님도 다른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이지 2007/01/03 1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새해를 맞이 하셨네요^^ 2007년 바램들 꼭!! 이루시길 ^0^

  5. 로이 2007/01/04 02: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통의 중독성...... M이신 겁니다. 푸훗....^^

  6. 제프리 2007/01/04 1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혼자서는 위험할지도 모르니 부디 혼자선 가지 마셔요;
    산은, 고등학교 때 한라산 올라간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때 오르면서 한가지 생각만 했었거든요. '오늘 여기서 죽는가보다=_=' 그만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목표한 지점에 도착하고 나선 기분이 너무너무 좋긴 합니다만^^

  7. 꽁치 2007/01/05 1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알차게 새해를 맞이 하셨네요..조흥줄은 아는데...등산은 제게는 아직은 너무 먼~~그대라서요..사진들도 멋지고..근데 예리쌤! 등산에 카메라까지 가지고 가셨단 말인..가요...으윽...멋지십니다..^^

  8. 승지 2007/02/14 16: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북한산...북한산!!!! 승지 북한산 스토킹 들어갑니다....으흐흐흐..
    위쪽가면 북한산에서 죽치고 있어야겠다아아아.으흐흐흐흐..

  9. 네스 2007/07/22 2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왕산도 좋답니다^^ 인왕산은 제가 즐겨찾는 곳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