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우리집에 있다가 간 녀석 철수.
내가 본 고양이중에 제일 크고, 허우대 멀쩡한 녀석.
가끔은 머리통의 가름마때문에 사람처럼 보이는 녀석.
덩치와 대조적인 귀여운 목소리를 가진 녀석.
배가 고프면 밥그릇을 물었다가 땡그랑 떨어뜨려서 밥 달라고 하던 녀석.(푸하핫)

보고싶다.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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