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에 편안하고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아
지금까지 바꾼 키보드만 해도 10 개는 되는것 같다.
대형 마트같은 곳엘 가도 언제나 키보드 코너앞에서 만지작 만지작...
타자실력이 도무지 늘지 않는것도 익숙해질만 하면 바뀌는 키보드 탓도 있다.
이번에 데스크탑 키보드가 맛이 가자, 반가운 마음으로(!)
키보드 물색에 나섰는데...조건은 두가지였다.
1.미니 키보드.
2.팬타그래프 방식.
(보통 노트북에 쓰이는 방식. 데탑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이 많고,
키감은 좋지만, 좀 시끄러운 기계식은 점점 클래식이 되어가는듯...)
우연히 만난 BTC-9118
여백을 용서치 않는 짧없는 모양새에
약간 투박한듯한 느낌에 한눈에 반했지만 !
무엇보다 멤브레인에 질리기도 했고
PS/2 방식이라는 것도 걸려서 결국 포기.




LK-5000
조금 경박해보이는 디자인과
얼마안가 꼬질꼬질하게 변해버릴 흰색 자판을 의식해 포기했지만
자체 발광
엄청나게 컴팩트한 크기에 잠시 갈등했다.
크기가 무려 290*135*21mm (찾아보던 것중 제일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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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6100

화실에 돌아가면 도착해있겠지.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