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이슈에 연재했던 BL소설 크로스로드 단행본 정리를 끝냈다.
예정된 것보다 좀 늦게 끝났지만,
아마 이변이 없는 한 3월중으로는 책이 나올 예정.
잡지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내기위해 정리를 할때면,
언제나 필요이상으로 오래 붙잡고 있는편인데
(정리하는 자체보다 괜히 고민을 하는 시간이 길다)
이번엔 소설이라, 텍스트만을 정리하는 것인데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ㅜ.ㅡ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당연히) 변함이 없지만,
소소하게 다시 쓰여지고... 고친것이 꽤 된다.
마감이 끝나고 집안을 둘러보면, 꼴이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몸도 마음도 괜히 지쳐서 녹초가 되는것을 물론이고.
이런식으로 마감 한번 끝날 때마다 엉망진창이 되는것이 너무 싫어서
꾸준한 작업을 하는것이 목표인데,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보통 만화가들은 불규칙한 생활의 대명사로 여겨지지만,
간혹 출퇴근 하는 회사원들처럼 꾸준히, 규칙적으로 작업하는 작가들도 있는데
모두 내 동경의 대상들이다 +_+
작품의 퀼리티라던가, 자기 관리 측면에서 봐도
그 편이 더 건강한 상태로 좋은 작품을
오랫동안 그릴수 있는 확률이 높을테니 말이다.
하여간, 하나가 끝났으니 기다리고 있는 다음 작업들을 돌입해야지.
텍스트 작업도 꽤 즐거웠지만, 역시 난 기본적으로 그림쟁인지라
아직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 원고지들을 앞에 두고 있으면 가슴이 뛴다.
아이고 좋아라.
열심히 하자. 열심히.
예정된 것보다 좀 늦게 끝났지만,
아마 이변이 없는 한 3월중으로는 책이 나올 예정.
잡지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내기위해 정리를 할때면,
언제나 필요이상으로 오래 붙잡고 있는편인데
(정리하는 자체보다 괜히 고민을 하는 시간이 길다)
이번엔 소설이라, 텍스트만을 정리하는 것인데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ㅜ.ㅡ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당연히) 변함이 없지만,
소소하게 다시 쓰여지고... 고친것이 꽤 된다.
마감이 끝나고 집안을 둘러보면, 꼴이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몸도 마음도 괜히 지쳐서 녹초가 되는것을 물론이고.
이런식으로 마감 한번 끝날 때마다 엉망진창이 되는것이 너무 싫어서
꾸준한 작업을 하는것이 목표인데,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보통 만화가들은 불규칙한 생활의 대명사로 여겨지지만,
간혹 출퇴근 하는 회사원들처럼 꾸준히, 규칙적으로 작업하는 작가들도 있는데
모두 내 동경의 대상들이다 +_+
작품의 퀼리티라던가, 자기 관리 측면에서 봐도
그 편이 더 건강한 상태로 좋은 작품을
오랫동안 그릴수 있는 확률이 높을테니 말이다.
하여간, 하나가 끝났으니 기다리고 있는 다음 작업들을 돌입해야지.
텍스트 작업도 꽤 즐거웠지만, 역시 난 기본적으로 그림쟁인지라
아직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 원고지들을 앞에 두고 있으면 가슴이 뛴다.
아이고 좋아라.
열심히 하자.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