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전에도 그랬지만 만화가가 된 이후로는 더더욱
일요일이나 명절...즉 달력의 빨간 날짜가 내게 별 의미가 없게 되었다.
(특히 명절이나 일요일이 끼면 잡자사의 마감만 당겨진다 -_-)
추석이 닥칠때쯤은 반절 남았던 한해가 곧 후반부로 치닫는것이
실감나서 초조한 기분만 더하고.... ㅜㅅ- 올해도 마찬가지...
거기다 올해는 날씨도 흐리고 비까지 와~
추석이면 화창 해야하는거 아닌가?
좋아하는 공휴일이라 치면 ....크리스마스 정도.
사실 그날도 챙겨서 노는것도 아닌데... 왠지 그날은 좋다.
어릴때의 멋모르는 행복한 기억때문일까.
올해는 꼭 근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리.(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