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아론

from 야옹야옹 2005/03/31 11:44


한동안 TV를 보면서 일하는것이 습관이 되서 결국 책상을 마루로 끌고 나갔던 시절.
(지금은 다시 방으로 들어왔지만.)

일을 하고 있다보면 혼자 놀다 지친 아론이는 책상 근처를 울며 배회한다.
가득 차 있는 책상 한 구석을 치워 공간을 만들어 주면,
아론이는 기다렸다는 듯, 올라와서 잠을 자거나 기웃기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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