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

from 일상 2001/07/20 15:21
 
해가 중천이다 -_-;;;
블라인드와 커튼을 쳐도 막강한 태양의 영향력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역시 좀더 어두운 색으로 했었어야 한다)

더구나 주문한 책들이나 물건들이 속속 택배로 오는바람에
한창 잠들만하면 깨어버리기를 몇일.
또 이놈의 책들.
잠못자고라도 받아서 기쁘면 좋은데
별로 정보없이 오로지 온라인에서만 보고 주문한거라
지금까지 실패의 연속.... ㅜ.-

짜증나는 하루의 시작.
뒤적뒤적 씨디 하나를 꺼내틀고 안정을 취해본다...
Aimee Mann 의 노래들이 대부분인 Magnolia o.s.t
음....
이따가 아그들이랑 초복때 놓친 삼계탕이라도 먹어보면
힘이 날까나....

휴...우울한데 날 웃게 만드는 그림 하나.


Trackback Address :: http://www.na-yeri.com/tt/blog01/trackback/8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