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화실에 기거중인 S君의 냥이 [철수]君

가끔 엄마가 혼자 들어가서 잘때가 있는데
... 남아있는 것이 나君 뿐이라는 걸 확인하면
잠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고는...




...심君의 방문앞에 가서 자리를 잡는다.
코를 들이대고...
...혹시라도 존재할지도 모르는 틈새를 샅샅이 찾는다.
...있을리가 없는 틈새찾기에 지치면 배를 깔고 누워 자릴 잡는다.
...딩굴
.......딩굴
나는야 일편단심 민들레.
민들레 청년 철수.
(근데 민들레가 일편단심에 비유되는건 왜더라?)
..일편단심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아론君
아마도 그의 모토인
"만인에게 사랑을-" 을 증명하듯,
주인과 손님이 평등한 세상.
(아니 [주인]이라는 개념은 잘못된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제 1 동거인...)
애니웨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마음에 들면 무릎에 올라가 잠을 청할수 있는
그 넉살좋음과 느긋함을 사랑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철수에게 지고지순 뜨겁게 사랑을 받는
심군이 부러울때도 있다.
네네....






민들레 청년 철수.
(근데 민들레가 일편단심에 비유되는건 왜더라?)

아마도 그의 모토인
"만인에게 사랑을-" 을 증명하듯,
주인과 손님이 평등한 세상.
(아니 [주인]이라는 개념은 잘못된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제 1 동거인...)
애니웨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마음에 들면 무릎에 올라가 잠을 청할수 있는
그 넉살좋음과 느긋함을 사랑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철수에게 지고지순 뜨겁게 사랑을 받는
심군이 부러울때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