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로 고양이와의 스테디한 동거가 힘든 나는
대신 고양이 관련 물건을 사는것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기도 한다 =_=;;
(가끔 다른 사람 물건을 뺏기도 한다 )

이번 연말 본가에 가서 가져온 위의 물건들은 그 해소의 몸짓중에 하나다
뒤의 달력은 남동생이 선물로 사준것이고 (고마와 동상♡)
앞에 있는 머그컵과 다이어리는 내가 샀다
가격을 듣고 안구가 앞으로 약간 돌출될뻔한걸 두눈 꾸욱 감으며 지갑을 열었다.

이것말고도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고양이 관련 물건들이 소소하게 있는데
언젠가 풀패키지를 찍어 올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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