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류는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작성해본 것은 예전에 올린 여성향 수비범위 50문답뿐...
(그만큼 재미있었던 것이 없었던듯 싶다....)
S君에게 이어받은
인상바톤.
다시 접기
1】바톤을 건네준 분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그림이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새침하고 예쁘장한 외모.
허나 알고보면 사고뭉치;;에 거친 영혼(!)의 소유자로
지금도 당황스러울때가 종종 있다.
2】주윗사람이 본 자신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적당히 편한 사람. 좋아하는 것엔 시끄러운 사람.
가까와지면 더 편하지만 더 시끄러워지는 사람.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에 대해 5가지 말해 주세요.
열정적/유연함/현명함/기발함/신선함
4】그럼 반대로 싫은 타입은?(싫다고 할까 대하기 어려운 타입)
곤란한: 지나치게 말이 없는.
싫은: 철없는/신경질적인/부정적인/무기력한.
도저히 못참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5】자신이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 있습니까?
마음먹은 대로 곧바로 움직이는 사람.
6】자신(의 일)을 그리워해 주는 사람에게 외쳐 주세요.
항상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
7】바톤을 돌리는 15명(덧붙여서 인상 첨부로)
교류하는 사람을 모두 합쳐봐야 15명이 안될것같은데 {.......)
일단 블로그를 하고 있는 지인들로 5명.
코흘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알뜰살뜰 야무지고 귀여운 어른이 된 Roy군
성우의 음색+ 만화캐릭터의 절대 동안(을 주장하는) K선배.
단아한 외관(?)에 알콜로 다져진 다채로운 정신세계 M님.
무지개색 판초가 딱 어울리는 진정한 투왈라잇존 우주인 H군.
아마도 태어나서 제일 많이 대화를 나누었을 당신 U씨.(젠장. 거절당했다..)
그리고, 은둔형 만화가를 가끔 바깥세상으로 불러내 놀아주는 고마운 그들,
빵굽는 타자기 V군과 역도산 선생 Z군이 블로그를 안하는것은 유감이오~
아래는 칼날군네서 보고 S君네서 가져온
편애문답.
다시 접기..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하시고 싶은 분~♡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B형.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양자리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푸른색 계열과 검은색.
04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콩국수를 제외한 면류. 해산물.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잘 가는 일은 없지만, 가게 되면 흥이 최고조로 올랐을때
미나(월드컵 미나언니 아님)의 [내안에 사랑]을 불러
분위기를 학~실히 다운시킨다.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01●-3●●-2●●●
K●●에서 S●으로 넘어온지 2-3년 됐음.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본가와 화실의 이중 생활로 인한 시차.
흠모하는 그 분을 언젠가 만나게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7:3 비율 정도?
09 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아디다스류의 트레이닝복 스타일
옷을 사러가도 매번 비슷한 것만 집어들어서 빈축을 산다.
10 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책상앞>이불속>소파>심야의 대형마트
11 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게 해주는 사람.
12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X맨의 등장인물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13 배가 고플때 당신은?
짐승.
14 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담배 피우며 한숨 쉰다.
15 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친한 사람은 물어 뜯는다.
안 친한 사람은 인연을 끊는다.
16 당신의 정신연령은?
할미와 손자 놀이를 혼자서 할수 있다.(좀 무서운가....)
17 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어린이 세트때문에 원...
18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움직이지 않는다...
19 싸움을 해본적 있나?
자질구레한 싸움은 하게 되도 대부분 곧 잊거나 먼저 사과한다.
진짜 화가 나는 일로 자꾸 부딪치는 상대는 싸우지 않고
조용히 멀어진다.
20 자신과 친해지려면?
좋아하는 것에 함께 열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