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니까 역시나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
여름의 쾌감중에 하나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곤해질 대로 곤해진 몸을
마치 땅속으로 끌어당기기라도 할듯한 '숙면'이었는데.
나는 열대야보다, 불어닥친 서늘한 기운으로
신경의 일부가 곤두서게 되는 가을에 오히려 불면을 겪는다.
그리고 이맘때 즈음 잘 찾아오곤 하는 그야말로 무감동한 우울Zone.
우울에도 분명히 여러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우울'이라는 것을 싫어하진 않지만,
아니 꽤 좋아할때도 사실 많지만
그야말로 달갑지 않은... 불모의 우울이란것도 있다.
이럴 땐 머리고 몸이고를 모두 혹사 시켜줘야 한다는걸 안다.
안그러면 자칫 이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
혼자 불모의 땅에서 마비된 머리와 살찐 몸으로 딩굴기 쉽상!
누가 이 계절을 아름답다고 했나.
머리는 멍한데 식욕은 왕성히 솟구치는 이 위험천만한 계절을!
흠모하는 B. 그린 오빠의 신작에 기대하고 있다.
(오빠야 쉽게 쓴거라지만) 인상 잔뜩 쓰고 한줄 두줄 따라가다 보면
아마도 꽤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올수 있을것이다...
아 [웰컴 투 동막골]을 봤다.
하이고... 재밌었다.... 즐거웠다.....
**가 숨을 거둘때 마지막으로 던졌던 그 한마디에....
난 흐느끼다가 동시에 '푹'하고 웃음을 터뜨려서...
흘리던 콧물과 눈물이 사방에 튀는 꼴 사나운 모습을 연출해야만 했다.
요즘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했던
개콘 유행어가 바로 거기서 나온 것이라니.
하핫....
여름의 쾌감중에 하나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곤해질 대로 곤해진 몸을
마치 땅속으로 끌어당기기라도 할듯한 '숙면'이었는데.
나는 열대야보다, 불어닥친 서늘한 기운으로
신경의 일부가 곤두서게 되는 가을에 오히려 불면을 겪는다.
그리고 이맘때 즈음 잘 찾아오곤 하는 그야말로 무감동한 우울Zone.
우울에도 분명히 여러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우울'이라는 것을 싫어하진 않지만,
아니 꽤 좋아할때도 사실 많지만
그야말로 달갑지 않은... 불모의 우울이란것도 있다.
이럴 땐 머리고 몸이고를 모두 혹사 시켜줘야 한다는걸 안다.
안그러면 자칫 이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
혼자 불모의 땅에서 마비된 머리와 살찐 몸으로 딩굴기 쉽상!
누가 이 계절을 아름답다고 했나.
머리는 멍한데 식욕은 왕성히 솟구치는 이 위험천만한 계절을!
흠모하는 B. 그린 오빠의 신작에 기대하고 있다.
(오빠야 쉽게 쓴거라지만) 인상 잔뜩 쓰고 한줄 두줄 따라가다 보면
아마도 꽤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올수 있을것이다...
아 [웰컴 투 동막골]을 봤다.
하이고... 재밌었다.... 즐거웠다.....
**가 숨을 거둘때 마지막으로 던졌던 그 한마디에....
난 흐느끼다가 동시에 '푹'하고 웃음을 터뜨려서...
흘리던 콧물과 눈물이 사방에 튀는 꼴 사나운 모습을 연출해야만 했다.
요즘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했던
개콘 유행어가 바로 거기서 나온 것이라니.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