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서 날씨가 흐린듯하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
월드컵의 열기가 붉고 뜨겁게 타고 있는 6월.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열기에 합류하지 않는다는
무덤덤함을 비난받으며(?) 굿굿히 견디고 있는.)
6월이 이제 몇일 안남았으니 한해의 절반이 간거다.
잡지 폐간과 더불어 안좋은 만화계의 상황과 기타등등으로
어수선하게 시작된 올해였다.
개인적으로는 초반까지 휴식기간을 가졌고
여러가지를 반성하고 회복하고 재정비한 기간이라 후회는 없다.
다시 출발점에 선 기분.
특명! '1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는 6권이 나왔고.
1년여간 격호연재이던것이 4월부터 다시 격주간 연재로 전환해서
올해 10~11월 완결 예정이다.
현재 미션 41까지 진도가 나갔으니 이제 9개의 미션이 남았다...
cake휴간으로 중단된 Glory Age는 시중에 3권까지 나와있는데
4권 분량이 거의 다 되있는 상태라
처음엔 일단 4권을 1부 끝으로 6월중에 내자고 출판사와 얘기를 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1부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한번 접으면 다시 재개를 하기가
요원해지기 쉬운걸 몇번의 경험으로 알기때문에
특명의 연재가 끝나는 대로 Glory Age의 진행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했다.
문제는 매체결정인데, 아싑게도 지금의 잡지 상황으로는 Glory Age가
오프라인 잡지에 실릴만한 여지가 별로 없다.
그래서 단행본으로 진행해야하는데 그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작가에겐 여러가지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작업인것이다.
아직은 여러가지를 고려중인데....
어찌됐든 개인적으로 충분히 그리고 싶은걸 다 그리고
또 끝까지 완결하고 싶으므로 다른걸 감수하고라도 작업은 하게될꺼다.
완결 예상 권수가 10권을 넘을 장편이니만큼
무사히 완결을 하고나면 파티라도 열어야 할만큼 기쁠거다.ㅜ.ㅜ
공백도 길고 또 대중적이 아닌 작품이라(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애착을 갖은 ㅡ.ㅡa)
보아준,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에겐 특별한 애정과 감사를 드리고싶다.
아무쪼록- 아무쪼록 무사히 완결 할수있기를.
특명 1050이 끝나면 Glory Age뿐이 아니라....마무리 지을 일이 너무 많다.
예전에 잠깐 나오다 만 '아디'라는 공포잡지에 연재했던
'아이티 보둔'도 한권을 채워 완결해야하고....
(아마도 언제가 되던 여름에 납량 특집으로 내지 않을까싶다^^)
아마도 달콤하겠지 역시 마무리를....
(이것도 3권분량을 가지고만 있는데 아마 1,2권을 새로 찍으면서 같이 낼듯)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결판이 안나는 장기계획이라....
맘에 맞는 편집자와, 상황이 맞아 들어가야 가능한 얘기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내가 책임지고 그려내는것이겠지만.
음. 그리고 지금 특명1050 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아동용 고양이 키우기 그림책(시공사)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내로 탈고 예정.
이래저래 작업관련으로 머릿속도 몸도 바쁜 요즘.
여름이 끝날때쯤 이사만 무사히 가면 더 바랄것이 없다.
새로 이사갈 집은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는데
(가전제품과 새 책상들까지 들여놓았는데 ㅜ.ㅜ)
살고 있는 화실이 월드컵과 여름이라는 이유로 비수기를 맞아 나가질 않아서
이사날짜가 안나오고 있다는... ㅡ.ㅡ 으앙~
사실 이곳 홈도 전문인력인 후배에게 맡겨서 허접한 내실력보단 멋들어지게
리뉴얼하고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역시 취미로 시작한 거라
아직은 내가 꼬물거리며 손을 대고 싶은 사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덕분에 홈은 몇개월간 뾰족한 변화도 없이 요모양이다 ^^
(결국...장난감을 손에 쥐면 못놓는 스타일.이었던건가....)
에휴, 이로써 상반기 결산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 보고를 마쳤슴다....
아무쪼록 계속......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책을 사서 봐주실정도의 애정을 가져주시면 더더욱 기쁘고 감사 하겠구요.
저 역시 열심히 할께요.(불끈)
모두들 여름맞이 건강에 유의하시고.....
우리 뜨겁고 보람찬 한철을 보내봅시다 ^-^/
월드컵의 열기가 붉고 뜨겁게 타고 있는 6월.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열기에 합류하지 않는다는
무덤덤함을 비난받으며(?) 굿굿히 견디고 있는.)
6월이 이제 몇일 안남았으니 한해의 절반이 간거다.
잡지 폐간과 더불어 안좋은 만화계의 상황과 기타등등으로
어수선하게 시작된 올해였다.
개인적으로는 초반까지 휴식기간을 가졌고
여러가지를 반성하고 회복하고 재정비한 기간이라 후회는 없다.
다시 출발점에 선 기분.
특명! '1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는 6권이 나왔고.
1년여간 격호연재이던것이 4월부터 다시 격주간 연재로 전환해서
올해 10~11월 완결 예정이다.
현재 미션 41까지 진도가 나갔으니 이제 9개의 미션이 남았다...
cake휴간으로 중단된 Glory Age는 시중에 3권까지 나와있는데
4권 분량이 거의 다 되있는 상태라
처음엔 일단 4권을 1부 끝으로 6월중에 내자고 출판사와 얘기를 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1부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한번 접으면 다시 재개를 하기가
요원해지기 쉬운걸 몇번의 경험으로 알기때문에
특명의 연재가 끝나는 대로 Glory Age의 진행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했다.
문제는 매체결정인데, 아싑게도 지금의 잡지 상황으로는 Glory Age가
오프라인 잡지에 실릴만한 여지가 별로 없다.
그래서 단행본으로 진행해야하는데 그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작가에겐 여러가지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작업인것이다.
아직은 여러가지를 고려중인데....
어찌됐든 개인적으로 충분히 그리고 싶은걸 다 그리고
또 끝까지 완결하고 싶으므로 다른걸 감수하고라도 작업은 하게될꺼다.
완결 예상 권수가 10권을 넘을 장편이니만큼
무사히 완결을 하고나면 파티라도 열어야 할만큼 기쁠거다.ㅜ.ㅜ
공백도 길고 또 대중적이 아닌 작품이라(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애착을 갖은 ㅡ.ㅡa)
보아준,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에겐 특별한 애정과 감사를 드리고싶다.
아무쪼록- 아무쪼록 무사히 완결 할수있기를.
특명 1050이 끝나면 Glory Age뿐이 아니라....마무리 지을 일이 너무 많다.
예전에 잠깐 나오다 만 '아디'라는 공포잡지에 연재했던
'아이티 보둔'도 한권을 채워 완결해야하고....
(아마도 언제가 되던 여름에 납량 특집으로 내지 않을까싶다^^)
아마도 달콤하겠지 역시 마무리를....
(이것도 3권분량을 가지고만 있는데 아마 1,2권을 새로 찍으면서 같이 낼듯)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결판이 안나는 장기계획이라....
맘에 맞는 편집자와, 상황이 맞아 들어가야 가능한 얘기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내가 책임지고 그려내는것이겠지만.
음. 그리고 지금 특명1050 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아동용 고양이 키우기 그림책(시공사)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내로 탈고 예정.
이래저래 작업관련으로 머릿속도 몸도 바쁜 요즘.
여름이 끝날때쯤 이사만 무사히 가면 더 바랄것이 없다.
새로 이사갈 집은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는데
(가전제품과 새 책상들까지 들여놓았는데 ㅜ.ㅜ)
살고 있는 화실이 월드컵과 여름이라는 이유로 비수기를 맞아 나가질 않아서
이사날짜가 안나오고 있다는... ㅡ.ㅡ 으앙~
사실 이곳 홈도 전문인력인 후배에게 맡겨서 허접한 내실력보단 멋들어지게
리뉴얼하고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역시 취미로 시작한 거라
아직은 내가 꼬물거리며 손을 대고 싶은 사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덕분에 홈은 몇개월간 뾰족한 변화도 없이 요모양이다 ^^
(결국...장난감을 손에 쥐면 못놓는 스타일.이었던건가....)
에휴, 이로써 상반기 결산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 보고를 마쳤슴다....
아무쪼록 계속......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책을 사서 봐주실정도의 애정을 가져주시면 더더욱 기쁘고 감사 하겠구요.
저 역시 열심히 할께요.(불끈)
모두들 여름맞이 건강에 유의하시고.....
우리 뜨겁고 보람찬 한철을 보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