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간 망년회들이 연달아 있어서 계속 밖으로만 돌다가 어제야 화실로 귀환.
즐거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옷가지를 정리하던 차에
주머니에서 무언가 나왔다
다름아닌 구슬 세개 =____=a
망년회중 하나가 끝나고 나오던 중에 누군가 소파에 이게 (한웅큼) 떨어져있었다며
내미는것을 술김에 나누어 가지고 왔던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수수께끼.
어떤 연유로 이것들이 거기에 있었을까? 누가 가져왔던 걸까?
요즘은 보기도 드문것인데.
도무지 상상이 잘 안되는 과정이다.
하여간 그 망년회는 근래 보기드문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 기념품-_-;; 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