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있으면 아론(좌) 과 철수(우)의 사이가 제법 좋은 것도 같지만
둘의 사이는 사실 좀 오묘하다.
...기보다 그닥 안 좋다고나 할까. ㅜ.ㅡ
수컷끼리 라서인지. (자식들. 카스트라토인 주제에)
각 주인들은 이보다 더 심할수는 없을 정도로 BL 동인녀들이건만,
아론과 철수는 변변한 다정한 컷 한번 연출 해주지 않으며...
때로는 짜증섞인 물고 뜯는 혈투(조금 과장)로 그녀들의 꿈을...짓밟는다...



↑ 이 평화로운 장면은 잠이 깬 아론이가 철수형아를 물어뜯는 것으로 곧 파괴된다...



↑ 상자와 비닐 봉투를 좋아하는 철수는 크기를 불문하고 무조건 들어가고 본다.
그에 비해 아론이는 비닐봉지는 좀 무서워하고 (나름 사연이 있음)
상자는 조금 좋아하는 듯도 하나 발빠른 철수형아에게 언제나 선수를 빼앗긴다.



형아를 괴롭히는 심술꾼인 것에 비해 언니들에겐 언제나 애교만점 아론군.
혼내다가도 저 눈망울 공격을 당하면 심정이 복잡해져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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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le 2006/10/16 16: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너무 귀엽다는..ㅠ_ㅜ 한번 둘다 안아보고 싶네요...저도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실은 강아지파였으나 만화책을 보면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졌어요) 아론이의 눈망울 공격..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2. 조폭여왕 2006/11/30 1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거버서 둘다 안아보시는 건 힘드실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