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담당 기자중에 한분이 가정방문 ^ㅅ^ 오는 길에
복숭아를 왕창 사왔는데...
우왓...
이 복숭아들 내가 태어나서 본 것중 제일로 큰것이 아닌가~
복숭아를 좋아하는 난 너무나 기뻤지만 *^ㅅ^*
이녀석들 싸이즈가 장난 아니어서 한개만 먹어도 밥한끼 그득~ 먹은 양.
그러나 내가 그걸 식사대용으로만 먹었느냐? 천만에 말씀 -ㅅ-;;
밥 다~ 먹고 후식으로 먹고....간식으로 또 먹고....밥 대용으로도 먹고....
24시간이 채 되기도전에 3 개나 먹었던 것이다....
(말이 세개지....아마 보통 복숭아 6-7 개 정도는 될것이다)
결국 하루종일 복숭아를 먹고 있었다는 말인데...
남은 복숭아를 다 먹고나면...
(마침 화실엔 앞으로 몇일간 나혼자뿐. 결국 혼자 다 먹어야 한다는 소리)
어쩌면 내 Favorite 과일 리스트에서 복숭아가 당분간은 사라지거나...
5순위 밖으로 밀려날 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현재 내 과일 베스트 5 - 수박/포도/딸기/복숭아/사과)
그러나 어제 하루종일 과일을 먹어대고 거기다 비타민까지 챙겨먹은 탓인지
으실으실 들던 감기기운이 싹 가셨다...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