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from 일상 2008/11/22 04:10

떨어질듯 떨어질듯 안 떨어지는 이 노무 감기.
어제까지는 제법 몸이 가벼워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다시 다운.
코를 계속 풀고, 듣기도 처량한 컹컹 가래끓는 기침 소리를 내며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있다.
제일 불만은 냄새를 전혀 못 맡는 것.
신기할 정도로 진짜 전혀 - 조금의 냄새도 안 느껴진다.
향을 못 맡으니 커피나, 맹물이나 마시는데 차이를 못 느낀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안되는데 ㅜㅜ

다들 감기 걸리지 마세요.
걸리더라도 조속히 나으시길 - !







 

Trackback Address :: http://www.na-yeri.com/tt/blog01/trackback/37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앙뜨와,네뜨 2008/11/22 1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코감기 제대로 걸리셨군요=,,= 저도 사장님처럼 심하게 걸린 적이 있는데 장금이마냥 뭘 먹어도 맛이 안느껴졌던 때가 있었어요. (맛이 느껴지지 않사옵니다!! ㅇ_ㅇ 멍~) 해법은......몸 따뜻히하고 뜨거운 거 마시고 밥도 잘 챙겨먹고 약도 먹는겁니당~ 근데 쉽지않죠 저게ㅜㅎㅎ 힘내세용~!!

  2. 꽁치 2008/11/22 1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꼭 제가 올초에 걸렸던 그런 감기인가 봅니다. 우짜요...정말 쉬는거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ㅜㅜ
    물이랑 비타민 많이드시고 쌍화탕 같은것도 전 효과 괜찮았스빈다. 저 비실거린다고 걱정해주셨는데
    싸장님이 이리 아프시다니...ㅜㅜ 쾌차하시길 빕니다.

  3. 유승휘 2008/11/22 1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가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요..ㅜㅜ
    이젠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나이가 되었나요...흑흑흑
    저는 목감기가 좀 심하더니...괜찮아졌어요..다행이도 코감기 까지 가진 않아서
    얼마나 안심이던지요...비염이라서 코감기걸리면 죽음이라..
    약먹고 걍 푹쉬는수 밖에...조심하셔요~

  4. 오기 2008/11/23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란게..약먹고일주일 안먹고7일이란 말이있다해서 저도 이번에 감기가 오길래..
    약안먹고 버텨봤습니다...ㅇㅅㅇ..안먹던 과일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과일을 잘 안먹어서;;)
    아주 오랜기간 버려두었던 운동을 해가며..(목이아퍼 숨쉴때마다 정말 죽을맛이었다죠..ㅠ.ㅠ)
    감기에 지지않아!!외쳐댔었던..지금은 다 나은듯 싶어요..약간 열이 있지만..
    역시 감기엔 잠을 푹자는게 가장 좋은방법인거 같구요...
    약안먹고 버텨본결과...정말 먹으나 안먹으나 더군요;;;제경우엔 안먹는쪽이 더 빨리 나은듯 싶기도해요..
    사장님도 꼭 하루빨리 그 고약한놈과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5. uhahak 2008/11/23 16: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나, 맹물이나.. 으으윽 몸부림 쳐져요.
    저는 비염과 더불어 감기를 달고 사는지라.. 병원에는 잘 안가지만
    심할때는 병원가서 독한약 처방해달라 해서, 드시고 땀 뻘뻘 흘리며
    자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수 많은 이를 기다리게 하시는 분이시니..아프시면 안됩니다 ㅎㅎ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6. Jinee 2008/11/23 2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 안 걸린다고 자신하시더니 ㅎㅎㅎ 과일 많이 드세요~
    따뜻한 차도 많이 드시공.. 머 혜진언니가 옆에서 알아서 다 챙겨드리겠지만요 ^ ^

  7. 행인 2008/11/26 04: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믹후 혜진님이 감기기운 있는것 같았는데 사장님도 역시나?? 감기에는 충분한 휴식, 비타민C 섭취와 영양공급~~ 아시죠?? 될 수 있으면 푹 쉬시고 몸에 좋다는 음식, 과일 마니 드시고.. 따뜻한 대추생강차 자주 마셔주면 더 좋구요~ 사장님 아프지 마이소~~

  8. 신 준 2008/11/28 15: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예리님을 포옹하고픈 마음은 뭘까요.....ㅎㅎ...이리오삼......

  9. 크르릉 2008/12/31 2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번 겨울 이미 감기가 3번이나 걸렸어요.
    앞으로 몇번이나 더 걸리고 봄을 맞이할지..
    예리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