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잡혀있던 여행이 캔슬되면서...
남은 인원 셋이서 '그럼 좀 간단하게 다녀올까?'
- 라고 작정하고 떠난것이 무박 2일 패키지로 외도 여행.
패키지 여행은 처음 가봤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즘 살짝 수상한 차 상태도 걱정되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타고난 네비게이션 불량 ㅜ.ㅡ 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불상사가 빈번한 탓에
안전한 여행길을 선택했지만 역시 고속버스에서 눈을 붙이는것은 만만치 않았다.
부족한 잠으로 투덜투덜 짜증내서
동행인 후배 R군과 S군에게 불편을 끼쳐서 미안~
하지만 부스스한 몰골로 날이 밝아오는 거제도에 도착했을땐
피곤을 잊을만큼 기분이 상쾌해졌다.
남은 인원 셋이서 '그럼 좀 간단하게 다녀올까?'
- 라고 작정하고 떠난것이 무박 2일 패키지로 외도 여행.
패키지 여행은 처음 가봤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즘 살짝 수상한 차 상태도 걱정되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타고난 네비게이션 불량 ㅜ.ㅡ 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불상사가 빈번한 탓에
안전한 여행길을 선택했지만 역시 고속버스에서 눈을 붙이는것은 만만치 않았다.
부족한 잠으로 투덜투덜 짜증내서
동행인 후배 R군과 S군에게 불편을 끼쳐서 미안~
하지만 부스스한 몰골로 날이 밝아오는 거제도에 도착했을땐
피곤을 잊을만큼 기분이 상쾌해졌다.

외도로 출발한 배 이름은 거북선



중간에 내금강에 살짝 들렸다가 도착한 [외도]는 진짜 이국적으로 꾸며진 아담한 섬이었는데
그 유명한 겨울연가 촬영지로 이름을 날린곳이기도 하다.

어딜 봐도 다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 곳은 선인장 화원




그림같이 꾸며진 섬을 떠나 들린 [바람의 계곡]과 [몽돌 해수욕장]
바람의 계곡엔 흑염소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바람의 계곡엔 흑염소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몽돌 해수욕장에는 진짜 동그랗고 몽글몽글한 자갈들이 가득...
하지만 맨 발로 걸으려니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사 놓고 한번도안 못 써본 집에 있는 아쿠아 슈즈가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렸다.
패키지 여행은 잠만 잘 자면 꽤 알차게 즐길수 있는 일정인 것 같다.
유명 여행지의 알짜배기를 짧은 시간내에 다 돌아보니까.
(혼자 가면 주로 길 찾아 다니는데 시간을 다 보내는...)
집으로 돌아와서 한숨 자고 피터판다 3권 정리를 마무리해 탈고.
9월 중에는 나올듯.
이번엔 아무쪼록 오타 없이 잘 나오길!
하지만 맨 발로 걸으려니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사 놓고 한번도
패키지 여행은 잠만 잘 자면 꽤 알차게 즐길수 있는 일정인 것 같다.
유명 여행지의 알짜배기를 짧은 시간내에 다 돌아보니까.
(혼자 가면 주로 길 찾아 다니는데 시간을 다 보내는...)
집으로 돌아와서 한숨 자고 피터판다 3권 정리를 마무리해 탈고.
9월 중에는 나올듯.
이번엔 아무쪼록 오타 없이 잘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