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누군가가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 보는 건
생각보다 더 기쁘고 따듯한 기분이었다.
귀가 떨어져 나갈만큼 추운 밖에서 정처 없이 헤매다가
따듯한 집안으로 돌아왔을 때 같이.
팬심만 있지, 어떤 연고나 연줄이 없어서 격려의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마음 앓이만 하고 있던 대상이 있었는데
오랫 만에 홈에 가보니 반가운 근황과 변화를 엿볼수 있었다.
아. 정말로 기쁘고 반가워라...
그러나 사실, 내 예상과 기대에 어긋났다고 해서
누군가의 변화된 행보를 '방황'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건방지고 이기적인 잣대라는 걸 잘 안다.
상대방은 그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제 3자가 보기엔 무언가를 잃었다고만 생각한 그 시간들을 통해
직접 겪지 않았으면 모를 값진 것들을 배우고 손에 쥐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어떤 보람찬 결과를 손에 들고 있지 못하더라도 상관은 없다.
스스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만족 한다면.
세상엔 남들이 보기에, 혹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분명히
어리석고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배울수 밖에 없는 것들이, 그런 시절이 존재한다.
자다가도 떠오르면 하이킥을 하게 된다는
부끄러운 과거와 수많은 실수들. 실패와 후회스러운 일들...
그러나 또 나이가 들어도 시행착오는 줄어들 뿐,
안 할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는 지금.(...이 부분이 암담하면서도 희망적인 부분이랄까)
하여간 기쁜 마음으로 나도 혼 매무새를 가다듬어 본다.
잘 해보자, 2009 년.
감기만 안 걸리면 돼. 다 ~ 잘할 수 있다 !!!
(두번 연달아 걸리고 나니 세상에서 제일 성가시고 징그러운게 감기;)
* 글고보니 3번째 걸리셨다는 크**님 앞에선 할 말도 아니지만요 ㅜ.ㅡ
2009 년엔 더 건강하세요! 크**님!
생각보다 더 기쁘고 따듯한 기분이었다.
귀가 떨어져 나갈만큼 추운 밖에서 정처 없이 헤매다가
따듯한 집안으로 돌아왔을 때 같이.
팬심만 있지, 어떤 연고나 연줄이 없어서 격려의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마음 앓이만 하고 있던 대상이 있었는데
오랫 만에 홈에 가보니 반가운 근황과 변화를 엿볼수 있었다.
아. 정말로 기쁘고 반가워라...
그러나 사실, 내 예상과 기대에 어긋났다고 해서
누군가의 변화된 행보를 '방황'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건방지고 이기적인 잣대라는 걸 잘 안다.
상대방은 그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제 3자가 보기엔 무언가를 잃었다고만 생각한 그 시간들을 통해
직접 겪지 않았으면 모를 값진 것들을 배우고 손에 쥐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어떤 보람찬 결과를 손에 들고 있지 못하더라도 상관은 없다.
스스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만족 한다면.
세상엔 남들이 보기에, 혹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분명히
어리석고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배울수 밖에 없는 것들이, 그런 시절이 존재한다.
자다가도 떠오르면 하이킥을 하게 된다는
부끄러운 과거와 수많은 실수들. 실패와 후회스러운 일들...
그러나 또 나이가 들어도 시행착오는 줄어들 뿐,
안 할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는 지금.(...이 부분이 암담하면서도 희망적인 부분이랄까)
하여간 기쁜 마음으로 나도 혼 매무새를 가다듬어 본다.
잘 해보자, 2009 년.
감기만 안 걸리면 돼. 다 ~ 잘할 수 있다 !!!
(두번 연달아 걸리고 나니 세상에서 제일 성가시고 징그러운게 감기;)
* 글고보니 3번째 걸리셨다는 크**님 앞에선 할 말도 아니지만요 ㅜ.ㅡ
2009 년엔 더 건강하세요! 크**님!


